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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 리포트 - 쿠키와 감상

by 아리아도네 2025. 9. 7.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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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께서 인터뷰에 응하면 피해자를 살릴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특종에 목마른 위기의 기자 백선주(조여정)에게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라고 주장하는 정신과 의사 이영훈(정성일)이 새로운 살인 예고와 함께 인터뷰 요청을 한다. 남자친구이자 형사인 한상우(김태한)를 서포트로 두고, 정해진 호텔로 인터뷰를 하러 간다. 이제 인터뷰를 멈추면 살인이 일어난다. 

 

 

좀비딸에서 '신연화'를 맡았던 '조여정'과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을 찰떡같이 연기한 '정성일'의 영화이다. 

 

포스터에 써있는 심리게임이라는 말과 같이, 방 안에서 '백선주'(조여정)과 '이영훈'(정성일)의 대화에 초점을 주었기 때문인지, 잔인한 장면이 거의 없었다.

 

영화가 '이영훈'(정성일)과 '백선주'(조여정)의 대화, '백선주'(조여정)과 '한상우'(김태한)의 대화 위주이기에 장소의 변화가 거의 없다. 하지만 조명이 바뀌고, 창밖에 비가 내리는 장면에서 같은 장소에서 다른 느낌을 보여줬다.

 

그리고 '정성일'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정성일'의 연기가 먼저 보였다. 아무래도 대화와 표정만으로 긴장감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정성일'의 목소리와 표정이 그 긴장감을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무심하게 보여준 살인 장면이나, 대화를 하면서 살짝 웃는 모습.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목소리가 너무 딱 맞아떨어졌다. 아직 '더 글로리'의 '하도영'의 이미지가 더 생각나지만, '이영훈'도 다른 배우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것 같다.

 

아쉽다면 반전이 그렇게 충격적은 아니라는 점. 뭔가 보다 보면 "어?"라는 생각이 중간부터 드는 점이 있다는 점. 

 

영화관에서 1번은 괜찮지만, 두번은 글쎄? 호불호가 있을 내용이기도 하고, 정통적인 스릴러를 원하다면 영화관보다 OTT를 기다려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도 2번째는 OTT로 보지 않을까 한다.

 

총평. 잔인한 장면이 거의 없는 청불영화, 대신 내용에 수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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