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 - 넷플릭스에서는 야당 오리지널만 볼 수 있으며 다른 OTT(웨이브, 쿠팡플레이스)에서는 개별구매로 야당, 야당 익스텐디드 컷 두 가지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익스텐디드 컷은 오리지널에 영상아 15분 정도 더 길다고 합니다.
내용
이강수'(강하늘)는 경찰서에서 마약사범과 흥정을 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야당'을 하게 되었는지 나오는데. 누명을 쓰고 수감된 '이강수'(강하늘)를 눈여겨본 '구관희'(유해진)가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을 제안받아 교도소 안에서 벌어지던 마약 집단을 소탕하고, '구관희'(유해진)는 승진을 하게 된다. 그리고 '구관희'(유해진)의 권유로 '이강수'(강하늘)은 출소한 후 전문적인 야당이 된다.

그러던 중 한 사건으로 '구관희'(유해진)은 '이강수'(강하늘)를 배신하고, 사건과 관련 있는 마약수사대 '오상재'(박해준)와 '엄수진'(채원빈)을 엮어서 감옥에 가게 만든다.
그리고, '구관희'(유해진)의 배신에서 살아난 '이강수'(강하늘), 누명을 벗은 '오상재'(박해준), 인생이 망가진 '엄수진'(채원빈) 셋은 배신에 대한 복수, 범인 체포, 인생을 망가트린 복수를 위한 팀을 이뤄 행동에 나선다.

감상
야당, 4월에 개봉을 했던 영화이다. 그러다 넷플릭스 광고에서 '야당'이 나왔다고 해서 후다닥 넷플릭스로 접속해서 봤다.
애초에 익스텐디드 컷 이 있다는 것도 영화 모르고 있다가 영화를 보고, 글에 넣을 사진들을 찾다가 알았다.
넘어가서, 영화 제목인 '야당'은 정치 용어의 '야당'이 아니다. 마약판에서 브로커를 하는 마약사범을 부르는 은어라고 한다. 수사기관에는 마약범죄 정보를, 검거된 마약사범에게는 감형 흥정을 하며 이익을 취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영화에서 지어낸 것이 아니라, 실제 있는 은어라고 한다.
경찰이나 검찰이 아닌, 일반인은 알 수 없는게 맞다. 나도 제목만 들으면 정치영화 같다고 생각했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아는 맛'이라고 하는 평가가 많다. 나도 스토리에서는 특별한 느낌은 못 느꼈다. 하지만, '아는 맛이 무섭다'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영화였다. 스토리에 대한 예상은 가는데, 느리지도, 무겁지도 않은 재미가 있는 영화였다.
연기는 너무 연기를 잘 하는 사람들 밖에 없어서 부드럽게 흘러갔다. 특히 유해진 배우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강하늘 배우의 연기도 너무 좋았다.
그것도 있지만... 감독님이 보면 알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영화 '부당거래'에서 국선변호사로 나온 이분이었다. 여러 영화에 (부당거래, 검사외전, 서울의 봄 등) 단역으로 출연하셔서 보면 "아! 이 사람" 하는 분. 나는 단역전문 배우인 줄 알았는데, 배우는 부캐고, 본캐는 영화감독이었다.
어쨌든, 넷플릭스에서 보더라도 엔딩크레디트 이후에 쿠키영상이 있으니, 바로 끄지 말고 쿠키영상도 챙겨보자.
총평. 재미있었다. 아, 영화관에서 한번 봤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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